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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71.4% "연말정산 받는다"…평균 55만원 환급

등록 2022.02.05 02:42:00수정 2022.02.05 0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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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직장인 대상 예상환급액 조사 결과

직장인 71.4% "연말정산 받는다"…평균 55만원 환급


[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직장인 10명 중 7명이 연말정산을 통해 '13월의 보너스'를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예상 환급액은 55만원 수준이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최근 남녀 직장인 976명을 대상으로 '연말정산 예상 환급액 수준'에 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응답자의 71.4%는 연말정산을 통해 세금을 돌려받는다고 답했다. 이들의 1인당 평균 환급액은 55만4548원이다. 기혼 평균 83만7636원, 미혼은 38만8178원이다.

또 '받지도 내지도 않을 것 같다'는 17.6%, '오히려 세금을 더 내야 한다'는 11.0%의 응답률을 기록했다.

환급액 사용계획으로는 카드값 상환 등 생활비에 보탤 것이라는 의견이 응답률 48.1%(복수응답)로 가장 높았다.

이어 ▲당장 쓰지 않고 비상금으로 챙겨 두겠다 29.7% ▲가족 및 연인과 외식할 계획이다(17.8%) 등이다.

한편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덕분으로 대다수의 직장인들이 비교적 수월하게 서류 등을 준비했던 것으로 보인다.

연말정산을 위한 서류 준비 등에 어려움이 없었는지 질문하자 '어렵다'고 답한 이들은 23.8%에 그쳤다. 53.4%는 ‘크게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보통 수준’이라고 답했고, ‘쉬운 편’이라고 답한 이들도 22.8%였다.

연말정산 작업이 어려웠다고 답한 직장인들은 그 이유로 ▲연말정산 시스템 및 방법이 익숙하지 않아서(44.0%·복수응답) ▲챙겨야 할 서류들이 많아서(42.7%) ▲매년 세부 사항이 바뀌는 것 같아서(34.1%) 등을 들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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