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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 한복에 "문화공정 반대"

등록 2022.02.05 11: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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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통해 "문화를 탐하지 말라"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난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주최 '선택 2022! 대선 후보 농정 비전 발표회'에서 농정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2022.02.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난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주최 '선택 2022! 대선 후보 농정 비전 발표회'에서 농정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2022.02.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한복이 등장한 것과 관련, "문화를 탐하지 말라"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전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같이 전하며 "문화공정 반대"라고 언급했다.

이는 전날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한복을 입은 소수민족 대표가 중국 국기를 전달하는 장면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이소영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도 5일 페이스북을 통해 "중국이 한국 문화를 자국의 문화인 양 소개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며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중국 소수민족의 복장으로 한복이 등장한 데 대해 다시 한번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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