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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틀 연속 1400명대 확진…사망자 3명 더 나와

등록 2022.02.11 10:22:36수정 2022.02.11 14: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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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2→1190→969→943→1130→1450→1423명

일주일간 8137명 확진…주간 하루평균 1162.4명

PCR 진단검사 양성률 18.8%

[서울=뉴시스] 11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5만3926명이다. 5만3797명은 국내 발생, 129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사망자는 49명이 늘어 누적 7012명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 11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5만3926명이다. 5만3797명은 국내 발생, 129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사망자는 49명이 늘어 누적 7012명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에서 이틀 연속 1400명대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10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모두 1423명이 신규 확진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는 지난 9일 역대 최고치 1450명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수치다.  PCR 진단검사 양성률은 18.%8에 달해 10명중 2명꼴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대덕구의 장애인 거주시설에 대한 위험시설 선제검사에서 입소자 1명과 직원 5명의 확진이 확인됐고, 동구의 노인전문병원서 직원 1명이 더 확진돼 누적확진자가 170명으로 불어났다. 중구의 요양원에서도 환자 6명이 더 감염돼 누계 15명으로 늘었다.

지난달 29일 이후 지금까지 4만 9300여건에 대한 신속항원검사가 진행됐고 724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들에 대해 실시된 PCR검사에선 514명이 최종 양성판정(71.0%)을 받았다.

인구 144만 5245명 가운데 76만 8648명(53.2%)이 3차 접종을 끝냈고, 62개 중환자실 가운데 7개를 사용 중이다.

지난 일주일 동안 8137명이 신규확진 되면서 주간 하루평균 확진자는 1162.4을 기록했다.  지역내 총 누적확진자는 2만 7127명(해외유입 315명)이다.

사망자는 3명 더 나와 누계 203명을 기록했다. 지난 달 25일 확진된 14514번(80대), 14554번(70대) 확진자가 각각 남영노인전문병원과 건양대병원서 입원 치료중 9일 사망했고, 지난달 31일 확진된 17036번(90대) 확진자가 남영노인전문병원서 입원치료중 전날 숨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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