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의료재단, 국가보훈처장 감사패…독립유공자 지원 공로
신준식 명예이사장 16일 감사패 받아
"의료·교육·주거 지원사업 인정받아"
![[서울=뉴시스]신준식 자생의료재단 명예이사가 국가보훈처 황기철 처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자생한방병원 제공) 2022.02.16](https://img1.newsis.com/2022/02/16/NISI20220216_0000934088_web.jpg?rnd=20220216171651)
[서울=뉴시스]신준식 자생의료재단 명예이사가 국가보훈처 황기철 처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자생한방병원 제공) 2022.02.16
자생의료재단은 1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생한방병원에서 자생한방병원 설립자인 자생의료재단 신준식 명예이사장이 국가보훈처 황기철 처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독립유공자와 후손을 돕기 위해 의료·교육·주거 지원사업을 꾸준히 실천해온 공적을 인정 받았다는 게 재단 측 설명이다.
자생의료재단은 전국 21개 자생한방병원·한의원과 함께 지난해 2월 국가보훈처와 체결한 ‘생존 애국지사 한방주치의’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생존한 애국지사의 자택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침 치료와 한약 처방 등의 의료서비스를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100명을 대상으로 총 3억 원 규모의 ‘한방 의료 서비스’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2019년부터 국가보훈처와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 업무 협약을 맺고 매년 100명의 고등학생들에게 100만원씩 장학금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8월 독립유공자 송종빈 애국지사의 증손녀 송경화씨에게 주택을 지원하고 냉장고와 에어컨 등 생활가전을 준비해 국내에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도 했다.
신준식 자생의료재단 명예이사장은 “자생의료재단의 독립유공자와 후손을 위한 지원 활동들이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다”며 “독립운동 정신을 이어받은 독립운동가 가문의 일원인 만큼 자생의료재단은 독립을 위해 헌신한 분과 후손들의 삶을 돕고 예우 확산에 앞장서는 의료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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