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나락 보낸다더니…김상혁 '개X' 댓글엔 "고소"
![[서울=뉴시스] 홍석천 김상혁 2021.03.09.(사진=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3/09/NISI20220309_0000948085_web.jpg?rnd=20220309131939)
[서울=뉴시스] 홍석천 김상혁 2021.03.09.(사진=인스타그램 캡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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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홍석천에게 악성 메시지를 보낸 네티즌 A씨가 클릭비 김상혁에게 욕설을 들었다며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A씨는 9일 인스타그램에 "연예인 ㄱㅅㅎ씨가 홍석천씨 응원하면서 내게 쌍욕 댓글을 달았다. 민사소송으로 모욕죄 합의금 아주 많이 받겠다. 쌍욕하신 분들 많을 거 같은데 캡처해서 제보해주시면 고소 승소 후 위자료 반을 나눠드리겠다"고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연예인 ㄱㅅㅎ씨께서 친히 쌍욕을 ㅎㅎ 돈 벌었어요 이게 연예인 갑질 아닌가요? 인간 갑질 그 자체"라고 했다.
앞서 A씨는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을 통해 홍석천에게 욕설이 담긴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홍석천에게 자신이 개설한 고양이 관련 SNS 팔로우를 부탁했다가 거절당하자 "DM 다 읽고 답장한다며 허언증 위선자야" "고양이 혐오로 나락 가는 꼴 보자"라고 했다.
이에 홍석천은 8일 SNS에 A씨에게 받은 DM 캡처를 공개하며 "이틀 전 밤 DM을 확인하다가 어느 분이 10년 전 이태원에서 본 인연을 이야기하며 본인의 너무 예쁜 고양이 인스타를 만들었는데 팔로워해달라고,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을 거라고 문자 남기셨길래 이런 부탁을 처음 본 난 팔로잉을 거절했는데 그다음부터는 화가 나셨는지 문자 폭탄을 한다"고 했다.
홍석천의 게시글을 본 김상혁은 "허위로 남 인생 망가트리려면 니 인생도 걸어라. 개X아. 형 힘내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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