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측 "한미 정책협의 대표단 4월3일 출국…5박7일 일정"
"취임 전 상대국과 정책협의 조율…공조 모색"
단장에 박진…美행정·의회·싱크탱크 면담 전망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지난 1월24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후보 시절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박진(오른쪽)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2.01.2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1/24/NISI20220124_0018368595_web.jpg?rnd=20220124123109)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지난 1월24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후보 시절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박진(오른쪽)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2.01.24. [email protected]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1일 한미 정책협의 대표단 일정 질의에 "4월3일 출국하는 것이 맞다고 저는 알고 있다"며 "제가 정확하다면 잠정 5박7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번에 특사라는 말은 당선인 신분으로서는 적절하지 않다, 정권을 부여받은 그런 인사로서의 특사라기보다는 취임 이전에 상대국과 정책협의를 사전에 조율하면서 공조방안을 모색하는데 저희가 초점 맞추고 있다고 말씀드렸다"고 했다.
그는 "이번 정책협의단의 방미 또한 보다 실질적이고 또 전문성을 갖춘 책임 있는 주요 인사 분들을 만나는 일정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실질적인 정책협의가 도출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윤 당선인 측은 박진 국민의힘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한미 정책협의 대표단 파견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파견 배경으로는 "신정부 출범 전 미국 측과 주요 현안에 관한 포괄적, 실질적 협의를 갖기 위해"라고 설명했다.
대표단은 박 단장 외 부단장 조태용 국민의힘 의원, 단원 정재호 서울대 교수·박철희 서울대 교수·표세우 예비역 소장·연원호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강인선 당선인 외신대변인으로 구성됐다.
대표단 활동과 관련해 당선인 측은 "미국 행정부, 의회 관계자, 싱크탱크를 포함한 미국 조야, 미국 내에서 실질적 전문성을 갖고 입안하고 집행하는 분들을 만나게 될 것"이라는 취지 언급을 하기도 했다.
아울러 "한미 동맹 문제, 북한의 모라토리움 파기에 따른 핵, 미사일 위협으로부터 우리 국민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방안 논의를 할 것"이라는 등의 대표단 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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