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GTEP사업단, 2021년 수출 지원 성과 빛났다
무역협회 주관 15기 수료식서 김민호 단장 장관상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 김민호 단장(무역학과 교수·가운데)이 지역 수출업무 지원과 수출 확대 등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사진=전북대 제공)](https://img1.newsis.com/2022/04/04/NISI20220404_0000966534_web.jpg?rnd=20220404135607)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 김민호 단장(무역학과 교수·가운데)이 지역 수출업무 지원과 수출 확대 등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사진=전북대 제공)
최근 무역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15기 GTEP 수료식에서 전북대 GTEP사업단은 박진식 학생(무역학과)가 산자부 장관 표창을, 박혜본 학생(중어중문학과) 학생이 한국무역협회장상을 받는 등 지난해 사업 추진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여기에 무역학과 김성희·신민경·박진식·이채린·조소현·한용수, 스페인중남미학과 박현우 등 학생 7명이 산자부 장관 명의의 '글로벌 무역전문가' 인증을 획득했으며, 올해 제15기 총 35명 전원이 수료해 수료율 100%를 달성했다.
특히 이날 수료식 이전에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청년 무역 국가대표와의 만남'이라는 행사를 통해 청년 무역 활성화에 관한 환담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윤 당선인은 청년 무역을 키워나가는 일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청년들에 충분하고 무한한 기회를 제공하는 정부가 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김민호 단장은 "코로나19 상황에도 우리 학생들이 위축된 도내 수출시장을 극복하고자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기업 수출 지원 활동에 임해줬기에 사업단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올해는 16기 학생들이 도내 중소·중견 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해 15개월 동안 무역실무 교육, 국내외 수출마케팅 활동, 전자상거래 교육 등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GTEP 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전북도청·전주시청이 지원하는 글로벌 무역인재 양성사업으로, 매년 35명 안팎의 학생을 선발해 다양한 무역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지역 수출 유망기업의 국내외 박람회에 참여해 통역 및 수출 업무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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