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기시다, 터키 에르도안·바레인 왕세자와 잇딴 통화…우크라 논의
유가 안정·우크라 관련 협력 등 확인
![[도쿄(일본)=AP/뉴시스]지난달 16일 밤 일본 후쿠시마현 앞바다에 규모 7.3 강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후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도쿄의 총리 관저에서 기자들에게 발언하고 있다. 2022.04.06.](https://img1.newsis.com/2022/03/17/NISI20220317_0018600365_web.jpg?rnd=20220317092641)
[도쿄(일본)=AP/뉴시스]지난달 16일 밤 일본 후쿠시마현 앞바다에 규모 7.3 강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후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도쿄의 총리 관저에서 기자들에게 발언하고 있다. 2022.04.06.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바레인, 터키 등 중동 2개국 수장급과 잇따라 전화 통화를 실시하고 우크라이나 정세에 대해 논의했다.
6일 아사히 신문, NHK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전날 밤 바레인의 살만 빈 하마드 알칼리파 왕세자 겸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에 대한 대응을 논의했다.
양 측은 국제 원유 시장 안정화를 위한 협력을 확인했다.
이후 기시다 총리는 터키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과 통화를 가지고 우크라이나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기시다 총리는 "터키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을 비난하고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일체성을 옹호하는 일관된 자세를 보이는 데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중재 노력 등을 설명했다.
양 정상은 국제질서의 근간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하고 다양한 외교무대에서 협조 대응하기로 확인했다.
또한 양 측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러시아군의 즉각적인 철수 등을 요구한 결의안이 상임이사국인 러시아의 거부권으로 부결된 것을 염두에 두고, 안보리 개혁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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