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신속항원검사 11일부터 중단…서울, 동네병원 2183곳 가능
11일부터 보건소 신속항원검사는 중단
기존 인력 재배치해 확진자 치료 집중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만명대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2.04.07.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4/07/NISI20220407_0018675590_web.jpg?rnd=20220407092158)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2.04.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시는 현재 2183개 동네 병·의원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신속항원검사가 중단된다. 신속항원검사를 원하는 시민은 가까운 동네 병·의원에서 받아야 한다는 설명이다.
다만 60세 이상이거나 검사가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서를 받은 경우, 밀접접촉자 등 검사 우선순위 대상자는 기존처럼 보건소에서 PCR(유전자증폭검사)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감염 차단을 위해 의심증상이 있는 분은 신속하게 가까운 동네 병·의원에서 검사를 받길 바란다"며 "보건소 신속항원검사 중단 조치에 따라 기존에 투입한 인력 500여 명을 재배치해 확진자 관리와 치료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는 동네 병·의원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만6212명으로 전날에 이어 3만명대를 이어갔다. 누적 확진자 수는 310만2577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수는 64명 늘어 3944명을 기록했다. 치명률은 0.1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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