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펜, 유튜버 쭈언니 협업 구두…이틀만에 매출 2억 돌파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이랜드에서 운영하는 슈즈 SPA 브랜드 슈펜이 유튜버 '쭈언니'와 협업 상품을 출시했다.
봄 여성화 2종과 백팩 등 총 3종으로 구성된 슈펜X쭈언니 컬렉션은 온라인 패션 쇼핑 앱 지그재그를 통해 지난 11일 출시했다. 출시 이틀간 매출 2억 원을 돌파하며 슈펜의 단일 상품 최단 시간 판매 기록을 갈아치웠다.
슈펜은 이 협업 상품의 인기 요인을 누적 조회수 1000만 회에 달하는 쭈언니와의 5개월간 협업 과정을 통해 고객 트렌드를 반영하고, 상품 완성도를 높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상품 기획부터 디자인, 부자재 선정까지 쭈언니가 함께 참여해 MZ세대 여성 고객의 니즈를 상품에 적용했다.
여성화 '쭈언니 슬링백'은 굽 높이를 4센티미터와 6센티미터로 나눠 고객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처음 신어도 발이 아프지 않은 구두'를 모토로 제작해 편안한 착화감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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