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암 스틸리언 대표, AI·모바일 보안 공로로 IT서비스 공로상
한국IT서비스학회 '2026 통합 국제학술대회'서 수상
국가 AI·사이버 보안 자문 참여…보안 인재 양성 기여도 인정
![[서울=뉴시스]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가 국내 IT서비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IT서비스학회가 수여하는 ‘IT서비스 공로기업인상’을 받았다. 2026.05.29. (사진=스틸리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9/NISI20260529_0002148560_web.jpg?rnd=20260529152946)
[서울=뉴시스]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가 국내 IT서비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IT서비스학회가 수여하는 ‘IT서비스 공로기업인상’을 받았다. 2026.05.29. (사진=스틸리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가 국내 IT서비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IT서비스 공로기업인상'을 받았다.
29일 스틸리언에 따르면 박 대표는 전날 한국IT서비스학회, 국제전자상거래연구센터,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가 공동 개최한 '2026 통합 국제학술대회'에서 IT서비스 공로기업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IT서비스 공로상은 국내 IT서비스 산업과 공공·학술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 공직자, 기관 등에 수여하는 상이다. 박 대표는 인공지능(AI)·모바일 중심의 차세대 사이버 보안 기술 경쟁력 확보와 주요 산업의 정보보호 수준 향상, 보안 전문 인력 양성 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박 대표는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신상범 국방기술품질원장과 함께 IT서비스 공로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박 대표는 현재 대통령 직속 국가AI전략위원회 보안특별위원회 자문위원, 국무총리 직속 정보통신전략위원회 위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국가 AI·사이버 보안 정책 자문에도 참여하고 있다.
박 대표는 화이트해커 출신 보안 전문가다. 2009년 20세에 코드게이트 국제해킹방어대회에서 우승하고 HITB CTF 세계해킹대회 1위를 기록했다. 이후 실전 해킹 대응 경험과 보안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스틸리언을 창업했다.
스틸리언은 공격자 관점의 보안 전문성을 기반으로 모바일 앱 보안 솔루션 '앱수트', AI 기반 취약점 분석 플랫폼 '에일리언레이', 모의해킹 서비스, 보안 교육·훈련 등을 제공하고 있다. 금융, 공공, 국방, 대기업 등 주요 분야의 보안 수준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에는 AI 기반 사이버 공격과 방어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는 흐름에 맞춰 기술 연구개발과 보안 인재 양성도 확대하고 있다.
박 대표는 "우리나라 IT서비스 발전에 기여해 온 스틸리언 구성원들의 노력을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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