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퀸' 프레디 머큐리 동상…스위스 이어 2번째
![[서울=뉴시스] 퀸 팬클럽 회장, 브라이언 메이, 백순엽 대표. 2022.04.18. (사진 = 프레디 머큐리 공인 동상 유치 위원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4/18/NISI20220418_0000976963_web.jpg?rnd=20220418125303)
[서울=뉴시스] 퀸 팬클럽 회장, 브라이언 메이, 백순엽 대표. 2022.04.18. (사진 = 프레디 머큐리 공인 동상 유치 위원회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8일 프레디 머큐리 공인 동상 유치 위원회에 따르면, 머큐리의 기념 공인 동상 개막식이 오는 21일 오후 2시 제주시 애월읍 해안가 언덕에서 열린다.
머큐리의 공인 동상은 스위스 몽트뢰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다.
이번 제막식은 퀸의 네이버 팬클럽 '위 윌 록 유(We will rock you', 퀸의 다음카카오 팬클럽 '퀸 포에버(Queen Forever)' 팬클럽 회원들과 40년간 '퀸'의 팬이자 제주 거주 사업가 백순엽 대표의 8년여 노력끝에 이뤄졌다.
퀸이 지난 2019년 1월19일에 고척스카이돔에서 내한 공연할 당시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 매니저 필심스와 만나 동상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프레디 머큐리 공인 동상 유치 위원회는 "당시 메이는 사전제작된 30㎝동상 샘플 모형을 보고 매우 만족해하며, 공인 기념 동상으로 승인했다"고 전했다.
국내 조형물 전문기업 아이디오팩토리가 제작한 동상은 제주 해안의 특성을 감안, 해풍과 염분에 강한 금속프레임구조다. 머큐리 생전 실사 크기(키 177㎝)로 완성됐다.
메이가 "한국 친구들이 놀랍고 아름답다. 한국의 아름다운 섬에 세워진다니 더욱 기쁘다"면서 축하 인사말을 보내왔다고 프레디 머큐리 공인 동상 유치 위원회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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