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경기지사 4파전 확정…충북지사엔 노영민 단수 공천
경기지사 김동연·안민석·염태영·조정식 4파전
노영민 부동산 논란에 "공관위 단계선 소명돼"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광역단체장 후보자 AI면접심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4.1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4/12/NISI20220412_0018692561_web.jpg?rnd=20220412111114)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광역단체장 후보자 AI면접심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4.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한주홍 홍연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오는 6·1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 공천을 위해 경선을 치르기로 확정했다.
경선은 김동연 전 새로운 물결 대표, 안민석 의원, 염태영 전 수원시장, 조정식 의원 등 4명을 대상으로 '50 대 50(권리당원 선거인단 50%, 안심번호 선거인단 50%'의 국민 참여경선으로 치르기로 했다.
김태년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심사 결과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민주당은 충북지사 후보로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단수공천하기로 했다.
노 전 실장이 아파트 매각 관련으로 부동산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해 김 위원장은 "그 부분이 충분히 최소한 공관위 단계에서는 소명됐다. 당시 청와대 대변인이 경위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고, 본인이 잘못 발표해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인 데 대해 사과했다"며 "노 전 실장은 지금 반포 아파트까지 팔아서 사실상 무주택자가 됐다"고 설명했다.
경기지사 후보 경선 일정과 관련해서는 "빠르게 진행하게 될 텐데 곧 일정을 발표할 것"이라며 "후보들이 어떻게 경기지사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을지 도민들이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관위 차원에서 전략지역구로 선정된 서울시장과 관련해서는 "이미 전략지역으로 선정돼 공관위는 일절 논의하지 않는다"며 "오로지 서울의 승리를 위해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정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당에서 충분히 검토하고 논의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추가 공모를 진행 중인 경북지사와 강원지사의 경우 신청자가 여전히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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