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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미자 "결혼하고 제일 어색한 게…"

등록 2022.04.23 14: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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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미자 2021.04.23(사진=미자 유튜브 방송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미자 2021.04.23(사진=미자 유튜브 방송 캡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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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장광의 딸이자 활동명 '미자'로 알려진 개그우먼 장윤희가 결혼 후 근황을 전했다.

22일 장윤희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에 '결혼 4일 차 혼자 시원하게 한잔 때렸습니다 (ft. 나 오늘 집에 안 갈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장윤희는 "결혼하고 첫 낮술, 혼술하러 왔는데 기분이 너무 좋다. 진정한 자유가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 4일 차인데 엄마가 해준 듯한 이런 김치찌개나 된장찌개가 너무 당긴다"며 "남편이 좀 프리한 스타일이어서 이렇게 혼술, 낮술 하는 걸 잘 이해해준다"고 했다.

장윤희는 "결혼하고 제일 어색한 게 집에 안 가는 것"이라면서 "데이트하면 집에 가야 되는데 집에 안 간다. 여기가 내 집이라는 게 너무 어색하다"고 말했다.

또 "결혼 4일 차인데 너무 당황스러운 게 뭘 먹어야 될지 모르겠더라"며 "맨날 시켜 먹을 수도 없고 뭔가 해보려고 하는데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난 내 시간이 중요한 사람이라 결혼하고도 종종 나와서 이렇게 한 잔씩 때릴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희는 지난 13일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식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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