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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경찰서 유치장서 폭력 피의자 탈주…'피의자 관리 구멍'

등록 2022.04.24 21: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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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회 도중 유치장서 도주

경찰, 피의자 추적 수사력 집중

상주경찰서 유치장서 폭력 피의자 탈주…'피의자 관리 구멍'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된 피의자가 경찰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탈주했다.

24일 오후 7시 18분께 경북 상주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된 폭력 피의자 A(21)씨가 탈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지난 21일께 경북 문경에서 폭력 행위(공동 상해) 등의 혐의로 체포돼 상주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돼 있었다.

시민 최모(45)씨는 "구속까지 시킨 피의자를 놓친 경찰에 치안을 맡기고 있다고 생각하니 불안하다. 경찰의 근무기강 확립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가 면회 도중 탈주한 것으로 보고 폐쇄회로(CC) TV 등을 통해 도주 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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