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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고속도로 곳곳 정체…서울→부산 5시간50분

등록 2022.05.05 10:43:59수정 2022.05.05 10: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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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고속도로 교통량 460대 예상

"나들이 차량으로 교통상황 혼잡"

지방방향 정체 시작…정오께 최대

서울방향은 오후 6~7시 정체 극심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어린이날 연휴가 시작된 5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주차장이 여행을 떠난 시민들의 차량으로 가득 차 있다. 2022.05.05.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어린이날 연휴가 시작된 5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주차장이 여행을 떠난 시민들의 차량으로 가득 차 있다. 2022.05.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영서 기자 = 어린이날인 5일 평소 주말보다도 많은 수준의 교통량이 예상된다. 전국적으로 포근한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휴일 나들이 차량으로 교통상황은 혼잡하겠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60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0만대로 전망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어린이날 나들이 차량 증가로 교통량, 교통상황은 혼잡하겠다"며 "정체는 지방방향에서 서울방향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지방방향은 정체가 오전 11시~낮 12시 사이 절정에 이르다가 오후 6~7시 사이에 해소되겠다.

오전 10~11시에 시작된 서울방향 정체는 오후 6~7시 사이 가장 극심하다가 오후 8~9시께 풀릴 것으로 보인다.

주요 노선별로 살펴보면 이날 오전 10시2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한남~서초 4㎞ 구간이 정체에 있다. 기흥휴게소~남사부근 18㎞ 구간, 안성부근~천안휴게소 3㎞, 옥산분기점~남이분기점부근 14㎞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울방향은 양재부근~반포 6㎞ 구간에서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구리 방향은 서하남 부근∼하남분기점 7㎞, 상일 부근∼강일진출램프 1㎞, 송내 인근 1㎞, 시흥∼조남분기점 1㎞, 일산 방향은 구리남양주요금소∼하남 8㎞가 혼잡하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은 동수원부근~양지터널부근 20㎞, 양지부근~덕평휴게소 6㎞ 등 구간이 정체에 있다.

목포방향 서해안고속도로는 비봉~화성휴게소부근 9㎞, 발안부근~서해대교 17㎞, 당진분기점부근~서산 4㎞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방향은 강일~서종 20㎞, 설악~가평휴게소부근 4㎞, 남춘천~조양 8㎞ 구간 흐름이 답답한 상태다.

오전 11시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5시간50분 ▲서울~대구 4시간50분 ▲서울~광주 4시간36분 ▲서울~대전 2시간44분 ▲서울~강릉 4시간16분 ▲서울~울산 5시간20분 ▲서울~목포 5시간7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50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35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20분 ▲목포~서울 3시간40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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