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고등학생에게 흉기 휘둘러 다치게 한 중학생 조사 중
길거리에서 싸움 붙어 흉기 휘둘러
피해자인 고등학생, 손과 다리 다쳐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중학생이 길거리에서 싸움을 하다가 흉기를 휘둘러 상대를 다치게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중학생 A군(15)을 특수상해 혐의로 검거해 조사 중이다.
A군은 지난 7일 오후 10시께 서울 서초구의 한 고등학교 인근에서 고등학생 B(19)군과 싸우던 도중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B군은 A군이 인근 편의점에서 구입해 휘두른 커터칼에 손과 다리 등을 다친 것으로 조사됐다. 생명엔 지장이 없으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만 14세 미만인 A군은 촉법소년으로 형사처분 대신 보호처분을 받는다. 경찰은 조사를 마친 뒤 A군을 가정법원으로 인계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