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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케인, 벤치에서 시작…팀K리그선 이승우 선발

등록 2022.07.13 19: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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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를 대표하는 '손케 듀오' 손흥민, 해리 케인(이상 토트넘)이 '팀K리그'와 친선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한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손흥민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해리 케인 등 동료들과 훈련을 하고 있다. 토트넘은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K리그와 경기를 치른 후 16일 오후 8시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세비야(스페인)와 대결한다. 2022.07.11. 20hwan@news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손흥민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해리 케인 등 동료들과 훈련을 하고 있다. 토트넘은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K리그와 경기를 치른 후 16일 오후 8시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세비야(스페인)와 대결한다. 2022.07.11. 20hwan@news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를 대표하는 '손케 듀오' 손흥민, 해리 케인(이상 토트넘)이 '팀K리그'와 친선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한다.

토트넘과 K리그 올스타 '팀K리그'는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경기를 갖는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 케인을 교체명단에 올리며 후반 투입을 예고했다.

손흥민과 케인은 EPL에서 통산 41골을 합작하며 역대 최다골 합작 기록을 세운 단짝이다.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팬들은 둘의 환상적인 호흡을 기대하고 있다. 콘테 감독은 우선 에버턴에서 영입한 히샬리송을 먼저 기용했다.

히샬리송은 루카스 모우라, 브라이언 길과 호흡을 맞춘다.

외에 올리버 스킵, 라이언 세세뇽, 로드리고 벤탄쿠르, 에메르송 로얄,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 다빈손 산체스가 선발로 출전한다.

골키퍼는 주전 요리스 대신 브랜던 오스틴이 맡는다. 주장은 다이어다.

'팀K리그'를 이끄는 김상식 감독은 조규성(김천)을 최전방에 세우고, 팔로세비치(서울), 권창훈(김천), 김대원(강원), 이승우(수원FC)에게 지원하도록 했다.

백승호(전북)는 허리를 지키고, 주장 김진수(전북)를 비롯해 불투이스(수원), 박승욱(포항), 정태욱(대구)이 수비 라인을 구축한다. 골문은 조현우(울산)가 지킨다.

손흥민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국내에서 뛰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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