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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기시다 정권, 비서관급 첫 교체…스타트업 담당상 내달 1일 임명

등록 2022.07.26 16:38:15수정 2022.07.26 18: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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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2022.07.11.

[도쿄=AP/뉴시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2022.07.11.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일본 정부는 26일 외무성 출신인 나카고메 마사시 총리 비서관을 교체하고 후임자로 오쓰루 테츠야 외무성 경제국 심의관을 내정하는 인사를 발표했다고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인사의 발령은 8월4일자이며, 나카고메 전 비서관은 외무성 유럽국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기시다 정권에서 비서관 교체는 처음이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26일 자민당 임원회의에서 탈탄소화를 추진하기 위해 신설하는 그린 트랜스포메이션(GX) 실행 추진 담당상을 27일에 임명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지지통신은 하기우다 고이치 일본 경제산업상이 겸직할 가능성이 있다고 관측했다.

기시다 총리는 신흥기업 지원을 담당하는 스타트업 담당상에 대해서는 다음달 1일 임명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야마기와 다이시로 경제재생상을 충원하는 방향으로 검토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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