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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나, 공포물까지 섭렵…'미드나잇 호러: 6개의 밤' 출연

등록 2022.10.18 17: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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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미나 프로필.2022.10.18.(사진 =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미나 프로필.2022.10.18.(사진 =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그룹 '구구단' 출신 배우 강미나가 공포물에 도전한다.

18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강미나가 시즌 오리지널 옴니버스 '미드나잇 호러: 6개의 밤' 중 '편의점' 에피소드에서 주인공 '수현'역으로 합류한다고 전했다.

'미드나잇 호러: 6개의 밤'은 평범한 일상에 찾아든 공포를 그린 옴니버스물로, 공포 스릴러 장르 전문 감독들이 대거 참여했다. '편의점' 외에도 '나이트 스토커', '주문',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홀', '홈쇼핑'까지 총 6편의 이야기가 담긴다.

수현은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이다. 기이하면서도 오싹한 사건들을 겪는다. 뮤지컬 배우 김호영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이달 공개.

강미나는 지난 6월 KBS 2TV '미남당'에서 해커 '강혜준'역으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다. 강미나는 MBC '20세기 소년소녀', tvN '호텔 델루나', '간 떨어지는 동거' KBS2TV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등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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