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시스템 벽면 구조' 기술특허 취득
책장·드레스룸 등 맞춤공간 만드는 '칸칸스마트스페이스'
![[서울=뉴시스] 칸칸스마트스페이스. (이미지=코오롱글로벌 제공)](https://img1.newsis.com/2023/01/16/NISI20230116_0001176885_web.jpg?rnd=20230116151929)
[서울=뉴시스] 칸칸스마트스페이스. (이미지=코오롱글로벌 제공)
이번에 특허를 받은 구조는 천장과 바닥을 잇는 수직 기둥을 고정해 가변형 벽면을 구축하는 원리다. 선반을 결합해 장식장, 책장, 드레스룸 등 다양한 기능의 탑재가 가능한 것이 핵심이다. 지난해 8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2'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칸칸스마트스페이스는 가구의 개념을 확장해 가구가 공간을 바꿀 수 있도록 기획한 전략상품이다. 코오롱글로벌은 2009년 '똑똑한 수납비법 칸칸'을 개발한 후 디자인 상표 등록, 저작권 등록, 특허출원 등을 통해 품질 향상 및 인증 획득에 힘쓰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칸칸스마트스페이스를 B2C(기업대고객) 사업으로 확장해 독자적인 브랜드로 최종 구축한다는 목표다. 칸칸스마트스페이스는 현재 코오롱글로벌의 하늘채 아파트에 적용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특허를 통해 칸칸스마트스페이스의 기술성과 독창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상품을 개발해 보다 윤택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연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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