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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최대출력 '산업용 X레이 3D CT스캐너' 도입

등록 2023.02.09 17: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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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kV급 비파괴검사 장비…다양한 산업 분야 활용

창원대, 최대출력 '산업용 X레이 3D CT스캐너' 도입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국립 창원대학교는 공동실험실습관에 국내 최대출력 '산업용 X레이 3D CT 스캐너'를 도입하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념 행사는 지역 산업체 기술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국내 최대출력의 450kV급 비파괴검사 장비 도입을 기념하고자 마련했다.

도입된 장비는 제품에 X레이를 투과시켜 비접촉, 비파괴 CT 촬영이 가능하고, 실시간으로 제품 내부의 구조와 치수, 결함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제품의 3D 프린팅이나 역설계도 가능해 의료, 전자, 정밀기기, 자동차, 항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장비다.

창원대 공동실험실습관은 X레이 3D CT 스캐너 도입을 기념해 ‘산업체 1회 장비 무상 이용’ 프로모션을 오는 6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호영 총장은 기념사에서 “니콘인스트루먼트코리아의 X레이 3D CT 스캐너는 국내 최대 출력 장비로, 영남권 산학협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창원대는 영남권역 산업체 지원의 선두 대학에 설 수 있도록 지역 산업체와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대와 니콘인스트루먼트코리아는 2021년 산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니콘산학협력관 공간 지원, 장비 유지보수 및 운영 인력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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