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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쿠터, 누적 매출 1000억 달성…PM 서비스 업계 최초

등록 2023.02.10 09: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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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매출 530억…아시아 PM업계 2년 연속 1위

투자 금액 대비 매출 10배…글로벌 진출 본격화

[서울=뉴시스] 지쿠터 이미지. (사진=지바이크 제공) 2023.0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쿠터 이미지. (사진=지바이크 제공) 2023.02.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퍼스널 모빌리티(PM) 공유 서비스 플랫폼 '지쿠터'를 운영사 지바이크가 업계 최초로 누적 매출액 1000억원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쿠터는 2021년 매출 335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아시아 1위 매출을 달성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60% 성장한 530억원을 기록했다. 2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갱신하며 아시아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지쿠터의 누적 투자금액은 동종 업계 경쟁사 대비 3분의 1 수준이다.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 출시 이후 4년 만에 투자금 대비 매출 약 10배의 기록적인 효율을 달성했다.

지쿠터는 공격적인 인수합병(M&A)과 운영 효율 역량을 바탕으로 서비스 규모를 확장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2020년 10월 이후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지쿠터는 올해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과 사업 다각화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먼저 서비스 품질의 핵심인 기기의 안전성과 승차감을 개선한 신규 PM을 성공적으로 론칭한다. 인공지능(AI) 기반의 플랫폼 고도화와 배터리공유서비스(BSS) 도입을 위한 소프트웨어(SW), 하드웨어(HW) 시제품 개발에도 속도를 낸다.

또 미국, 태국 등 글로벌 서비스 출시를 통해 계절적 요인을 완화해 수익구조를 확보하고, 성장의 지속가능성을 입증해 나갈 예정이다.

윤종수 지쿠터 대표는 "기후 위기가 피부에 와닿을 만큼 현실화된 상황에서, PM과 같은 친환경 이동수단이 널리 대중화되어 이동 편의와 미래의 환경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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