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억 사나이' 네덜란드 골잡이 학포, 리버풀 데뷔골
올겨울 리버풀 입단 후 7경기 만에 마수걸이 득점
![[리버풀=AP/뉴시스]리버풀 골잡이 학포 데뷔골. 2023.02.13.](https://img1.newsis.com/2023/02/14/NISI20230214_0019769948_web.jpg?rnd=20230214092448)
[리버풀=AP/뉴시스]리버풀 골잡이 학포 데뷔골. 2023.02.13.
리버풀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2~2023시즌 EPL 22라운드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2023년 들어 리그에서 승리가 없던 리버풀은 라이벌전 승리로 4경기 무승(1무3패) 부진에서 벗어났다.
승점 32(9승5무7패)가 된 리버풀은 EPL 9위에 자리했다.
리버풀의 리그 무승 탈출에 앞장선 건 신입생 학포였다.
올겨울 유럽축구 이적시장에서 PSV에인트호번(네덜란드)을 떠나 이적료 4000만 파운드(약 610억원)에 리버풀로 이적한 학포는 7경기 만에 첫 골 맛을 봤다.
전반 36분 모하메드 살라의 선제골로 앞서간 리버풀은 후반 4분 학포의 추가골로 쐐기를 박았다.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의 크로스가 수비에 맞고 흐르자 학포가 왼발 슛으로 마무리했다.
![[리버풀=AP/뉴시스]리버풀 골잡이 학포 데뷔골. 2023.02.13.](https://img1.newsis.com/2023/02/14/NISI20230214_0019769778_web.jpg?rnd=20230214092455)
[리버풀=AP/뉴시스]리버풀 골잡이 학포 데뷔골. 2023.02.13.
네덜란드의 미래를 이끌 스트라이커로 주목받는 그는 A매치 14경기에서 6골을 기록 중이다.
애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유력했으나, 라이벌 구단인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리버풀 입단 후 앞선 6경기에서 침묵해 거센 비판을 받았으나, 이날 데뷔골로 부담을 덜었다.
학포는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평점 7.7점을 받았다.
최고 평점을 기록한 살라(8.1점)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높은 점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