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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합유원시설협회, 한국테마파크협회로 명칭 변경

등록 2023.02.26 10: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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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합유원시설협회는 지난 24일 충남 천안시 소노벨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협회 명칭을 한국테마크협회로 바꾸는 정관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사진=한국종합유원시설협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종합유원시설협회는 지난 24일 충남 천안시 소노벨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협회 명칭을 한국테마크협회로 바꾸는 정관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사진=한국종합유원시설협회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한국종합유원시설협회가 한국테마파크협회로 명칭을 변경한다.

26일 협회에 따르면 협회 회원사들은 지난 24일 충남 천안시 소노벨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협회 명칭을 한국테마파크협회로 바꾸는 정관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협회는 빠른 시일 내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 절차를 거쳐 명칭을 '한국테마파크협회'로 공식 변경할 예정이다.

영문 약칭도 KATPA(Korea Amusement and Theme Parks Association)로 바뀐다.

협회는 과거 공중위생법에서 업종을 구분하며 사용된 명칭을 인용, 38년간 한국종합유원시설협회라는 명칭을 사용해왔다. 이번 명칭 변경은 공간적 제약에서 벗어나 IT·첨단기술·인공지능·메타버스 등 시대 흐름에 맞는 지속적이고 무궁한 발전 가능성의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다.

협회는 "명종 명칭 역시 유원시설업에서 테마파크업으로 변경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인 유원시설협회는 1985년 설립됐다. 유원시설업의 발전과 이미지 개선, 서비스 향상, 안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됐다.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기술지원과 유원시설업 관계자 전문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에버랜드·롯데월드·서울랜드·이월드·경주월드 등 120곳의 회원사가 가입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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