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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소식] "노동 현안 논의" 충주시 2023 노사민정 본협의회 등

등록 2023.03.07 17: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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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소식] "노동 현안 논의" 충주시 2023 노사민정 본협의회 등


[충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충주시 노사민정협의회 2023 본협의회가 7일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노총충주음성지역지부, 충주유한킴벌리노동조합, 충주상공회의소, 고려전자㈜, 동우에프씨㈜ 대표, 충주사회단체연합회, 충주 YWCA, 고용노동부충주지청, 충주시의회, 충주시 등 10개 노사민정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날 올해 지역 노사민정 활성화 사업계획을 보고받고, 지역 노동현안 해결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노사민정 상생 평화지대 공동선언문도 채택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 지원사업의 예산을 증액해 외국인 노동자 지원정책을 마련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충주시는 지난해 노사민정협력활성화사업 우수상 등 지역노사민정 부문에서 13번의 정부포상을 받았다.

◇충주시, 대형산불 예방활동 적극 전개

충북 충주시는 가뭄으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예방 활동을 적극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충주시는 산림 연접 농경지를 경작하는 농업인과 원예인을 대상으로 대면 예방홍보에 나서는 한편, 취약지 예찰과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특별근무조를 편성해 감시활동이 느슨해지는 새벽과 초저녁에 농업부산물 소각행위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여기에 산불요인 사전제거사업을 통해 확인된 농업폐기물 수집 활동도 펼친다.

시는 올해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감시원 117명과 산불 전문예방진화대원 74명 등 191명을 본청과 읍면동에 배치했다.

또 산불진화차 4대, 진화용수 공급 지원을 위한 산림병해충 방제 차량 2대를 운용 중이며, 뒷불감시를 위한 열화상카메라 드론도 운영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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