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혈관성형술' 1만5000례 달성...국내 상위권
시술 성공률 98%으로 세계적 수준
![[수원=뉴시스] 시술 장면. (사진=아주대병원 제공) 2023.03.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3/28/NISI20230328_0001227736_web.jpg?rnd=20230328110038)
[수원=뉴시스] 시술 장면. (사진=아주대병원 제공) 2023.03.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아주대병원은 2008년 통계 기록 이후 15년 만에 상·하지 혈관성형술 1만5000례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국내 의료기관 중 상위권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특히 시술 성공률은 98%를 보여 세계적 수준이다.
아주대병원은 15년간 4개의 혈관 중재시술실을 갖추고 응급환자를 대비해 1년 365일 24시간 이를 운영하고 있다.
혈관성형술은 동맥경화·당뇨·외상 등으로 인해 말초동맥이 막히거나 혈액 투석용 동정맥루 협착 등으로 혈류 장애가 발생했을 때 시술한다.
가느다란 카테터를 상·하지 좁아진 혈관 부위까지 삽입해 풍선 혹은 스텐트로 막힌 혈관을 넓혀 혈류를 개선한다.
혈관성형술 총 1만5637건을 살펴보면 하지 혈관성형술이 5764건(36.9%)으로 시술 종류에 따라 풍선혈관확장술 3711건, 스텐트 삽입술 2053건을 보였다.
시술 위치에 따라 골반 장골동맥 1130건, 허벅지 대퇴동맥 2018건을 비롯해 최근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허혈성 당뇨발 치료를 위한 무릎 아래 동맥 시술도 2616건을 기록했다.
전체 시술 건수 중 63.1%를 차지하는 상지 투석혈관성형술은 9873건으로, 이 중 풍선혈관확장술이 8792건, 스텐트 삽입술이 1081건을 나타냈다.
아주대병원 혈관중재시술팀 원제환 교수는 "임상 진료과들과 긴밀한 협진 체계를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한 결과, 단기간 내 큰 성과를 이뤄냈다"며 "의료진들과 팀워크를 이뤄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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