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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시장, 화성 대표 품종 '수향미' 모내기 시연

등록 2023.05.12 14: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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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수향미 재배농가 3800곳, 재배면적 5637㏊

2024년부터 '수향미' 전용 실시권 화성시로 국한...타 지역 재배 금지

[화성=뉴시스] 정명근 시장이 수향미 모내기를 시연하고 있다.

[화성=뉴시스] 정명근 시장이 수향미 모내기를 시연하고 있다.



[화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화성시는 장안면 장안리 쌀 재배단지에서 정명근 시장이 ‘수향미 모내기' 시연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모내기 시연작물은 골드 퀸 3호 품종 ‘수향미'로 화성시 대표 품종이다. 은은한 누룽지 향과 쫀득한 밥맛이 특징이다.

올해 수향미 재배농가는 3800여 농가로 재배면적은 5637㏊이다. 생산량은 조곡기준 3만5000t에 달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재배생산량은 광잉공급 억제를 위해 지난해와 같은 양으로 동결됐다.

오는 2024년부터는 '수향미' 전용 실시권이 화성시로만 국한돼 화성시 관내에서만 재배할 수 있다.

타 지역에서의 수향미 재배가 금지되는 만큼 생산량 및 유통량을 조절이 가능해 관내 재배농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수향미’의 육성과 벼 병해충 방제를 위해 올해 총 7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정명근 시장, 송옥주 국회의원, 조오순 시의원, 홍성갑 한국농어촌공사 화성수원지사장, 김창겸 농협중앙회화성시지부장, 임인성 화성시농어업회의소 회장, 화성시 농민단체협의회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정명근 시장은 “농업 브랜드 육성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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