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핀 작약' 충주시·스페이스선 화장품 공동개발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와 지역 생태공동체 스페이스선이 공동연구로 상품화한 작약화장품. (사진=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충주시가 지역 생태공동체와 손 잡고 작약을 활용한 화장품을 상품화했다.
수안보 온천 일원 관광활성화와 화훼류 신소득 작목 발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스페이스선과 공동연구 결과 작약을 활용한 화장품인 샤워바와 올인원 로션을 상품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센터와 스페이스선은 지난 2021년 샴푸바를 공동 개발한데 이어 '작약꽃이 얼굴에 피었습니다' 콘셉트로 샤워바와 올인원 로션 등 화장품 3종 세트를 개발했다.
개발된 제품은 작약 시리즈인 '선(仙)-작약'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센터는 수안보 일원 경관 조성과 작약 관련 관광상품을 연계하는 한편, 절화재배(꽃꽂이용) 등 하훼농가 육성도 추진할 계획이다.
엄수정 스페이스선 대표는 "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지역 상품을 개발함으로써 농업인과 자연을 살리게 되어 뜻깊다"며 "향후 지역 상품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각광받는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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