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형 오피스텔 성매매업소 일당 7명 검거
경남·부산·춘천서 외국인 여성 성매매 알선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찰에 단속된 성매매 알선 오피스텔 내부. (사진=경남경찰청 제공). 2023.05.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5/25/NISI20230525_0001274140_web.jpg?rnd=20230525081414)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찰에 단속된 성매매 알선 오피스텔 내부. (사진=경남경찰청 제공). 2023.05.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들은 지난 2021년 2월부터 올해 3월까지 경남(창원·김해)과 부산, 춘천 지역에서 오피스텔 17개를 임차해 외국인 여성을 고용하고, 성매매 알선 사이트 등에 광고해 불특정 손님을 상대로 9만∼25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다.
창원의 오피스텔 관리소장 D(60대)씨의 경우 경찰 단속정보를 누설해 피의자가 도주하도록 돕는 등 수사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업주 A씨의 휴대전화 등에 대한 추가 수사를 통해 총책인 B씨를 검거하고, 나머지 공범 5명을 순차적으로 붙잡는 등 관련자를 모두 검거했다.
또, 몰수·추징 선고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불법 수입금에 대해 기소전 몰수·추징 보전을 신청을 해 1억6600만원의 인용결정을 받았으며, 공범 조사를 통해 추가로 확인된 불법 수입금 약 3억원에 대해서도 추가 기소전 몰수·추징 보전을 신청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음성적으로 파고드는 성매매업소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단속해 불법 행위가 근절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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