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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수욕장서 수상 보트 방파제 충돌…3명 이송

등록 2023.07.09 10:52:05수정 2023.07.09 13: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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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이호해수욕장서 20대 3명

제트스키와 연결된 보트 타다 사고

【제주=뉴시스】출동하는 119구급차. (뉴시스DB)

【제주=뉴시스】출동하는 119구급차. (뉴시스DB)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의 한 해수욕장에서 제트스키가 이끌던 보트에 탑승한 3명이 방파제와 충돌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소방과 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43분께 제주시 이호해수욕장 해상에서 A(20대·여)씨 등 3명이 수상 레저를 하다 부상을 입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들은 이날 수상레저업체를 통해 제트스키와 연결된 보트에 탑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보트를 타던 중 해수욕장 방파제와 부딪힌 뒤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모두 자력으로 물 밖으로 빠져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 모두 생명에 큰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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