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조화림 교수, 프랑스 최고 훈장 '레지옹 도뇌르' 수상
2017년에도 슈발리에 훈장 수훈…한·불 문화 교류 기여 공적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조화림 교수(국제협력처장, 프랑스·아프리카학과 교수)가 프랑스 정부의 최고 훈장을 수훈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1일 밝혔다.(사진=전북대 제공)](https://img1.newsis.com/2023/07/11/NISI20230711_0001312417_web.jpg?rnd=20230711151633)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조화림 교수(국제협력처장, 프랑스·아프리카학과 교수)가 프랑스 정부의 최고 훈장을 수훈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1일 밝혔다.(사진=전북대 제공)
조 교수는 전날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슈발리에 기사장을 받았다.
레지옹 되뇌르 훈장은 프랑스에서 가장 명예로운 훈장으로 나폴레옹 1세가 전장에서 공적을 세운 군인에게 수훈하는 것에서 유래가 돼 프랑스의 정치, 경제, 학술, 문화 등의 발전에 공적을 세운 시민과 외국인에게 수여하고 있다.
조 교수는 '2015-2016년 한불 상호 교류의 해'를 맞아 프랑스 베르사유 바로크음악센터 연주가들과 합창단을 초청해 전주와 수원, 통영에서 프랑스 정통 바로크 음악의 진수를 한국의 대중들에게 선보이는 등 한국과 프랑스의 다양한 문화예술 교류 활동을 인정받았다.
특히 조 교수는 2017년에도 프랑스의 학술 및 문화교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프랑스 정부로부터 슈발리에 학술훈장 기사장을 받은 이후 또 영예를 안았다.
당시 조 교수는 파리 에스트 마른 라 발레대에서 석사 과정 강의와 세미나를 맡았고, 파리 누벨 소르본느, 파리 국립루이뤼미에르영화학교 등과도 세미나를 여는 등 프랑스 주요 대학과의 지속적인 학술 교류를 이끌었다.
이 밖에도 파리 에스트 마른 라 발레대 영화영상학부 학생들과 전북대 학생들이 바로크 영상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만든 영상을 루브르 박물관 오디토리움에서 상영하며 영화·영상 분야에서도 양국 간 가교 구실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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