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2일차' 검은 무늬 나타난 쌍둥이 아기 판다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에버랜드가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 판다의 생후 12일차 모습을 21일 공개했다. 쌍둥이 판다들은 태아날 당시에 비해 눈, 귀, 등, 앞다리, 뒷다리 등 검은털이 자라날 신체 부위에서 모낭 속 검정 무늬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다. 사진은 쌍둥이 판다 둘째. (사진=에버랜드 제공) 2023.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7/21/NISI20230721_0019966879_web.jpg?rnd=20230721083940)
[서울=뉴시스] 에버랜드가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 판다의 생후 12일차 모습을 21일 공개했다. 쌍둥이 판다들은 태아날 당시에 비해 눈, 귀, 등, 앞다리, 뒷다리 등 검은털이 자라날 신체 부위에서 모낭 속 검정 무늬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다. 사진은 쌍둥이 판다 둘째. (사진=에버랜드 제공) 2023.07.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에버랜드가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 판다의 생후 12일차 모습을 공개했다.
에버랜드가 공개한 아기 판다들의 모습을 보면 태어날 당시와 비교해 눈, 귀, 등, 앞다리, 뒷다리 등 검은털이 자라날 신체 부위에서 모낭 속 검정 무늬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다.
에버랜드 측은 생후 약 한 달경에는 검은 무늬가 더욱 드러나며 제법 판다 다운 모습이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쌍둥이 아기 판다는 엄마 아이바오와 사육사들이 각각 한 마리씩 맡아 교대로 돌보고 있다.
![[서울=뉴시스] 에버랜드가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 판다의 생후 12일차 모습을 21일 공개했다. 쌍둥이 판다들은 태아날 당시에 비해 눈, 귀, 등, 앞다리, 뒷다리 등 검은털이 자라날 신체 부위에서 모낭 속 검정 무늬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다. 사진은 엄마 아이바오와 쌍둥이 판다 첫째. (사진=에버랜드 제공) 2023.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7/21/NISI20230721_0019966882_web.jpg?rnd=20230721083940)
[서울=뉴시스] 에버랜드가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 판다의 생후 12일차 모습을 21일 공개했다. 쌍둥이 판다들은 태아날 당시에 비해 눈, 귀, 등, 앞다리, 뒷다리 등 검은털이 자라날 신체 부위에서 모낭 속 검정 무늬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다. 사진은 엄마 아이바오와 쌍둥이 판다 첫째. (사진=에버랜드 제공) 2023.07.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에버랜드가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 판다의 생후 12일차 모습을 21일 공개했다. 쌍둥이 판다들은 태아날 당시에 비해 눈, 귀, 등, 앞다리, 뒷다리 등 검은털이 자라날 신체 부위에서 모낭 속 검정 무늬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다. 사진은 엄마 아이바오와 쌍둥이 판다 첫째. (사진=에버랜드 제공) 2023.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7/21/NISI20230721_0019966881_web.jpg?rnd=20230721083940)
[서울=뉴시스] 에버랜드가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 판다의 생후 12일차 모습을 21일 공개했다. 쌍둥이 판다들은 태아날 당시에 비해 눈, 귀, 등, 앞다리, 뒷다리 등 검은털이 자라날 신체 부위에서 모낭 속 검정 무늬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다. 사진은 엄마 아이바오와 쌍둥이 판다 첫째. (사진=에버랜드 제공) 2023.07.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에버랜드가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 판다의 생후 12일차 모습을 21일 공개했다. 쌍둥이 판다들은 태아날 당시에 비해 눈, 귀, 등, 앞다리, 뒷다리 등 검은털이 자라날 신체 부위에서 모낭 속 검정 무늬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다. 사진은 쌍둥이 판다 둘째. (사진=에버랜드 제공) 2023.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7/21/NISI20230721_0019966883_web.jpg?rnd=20230721083940)
[서울=뉴시스] 에버랜드가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 판다의 생후 12일차 모습을 21일 공개했다. 쌍둥이 판다들은 태아날 당시에 비해 눈, 귀, 등, 앞다리, 뒷다리 등 검은털이 자라날 신체 부위에서 모낭 속 검정 무늬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다. 사진은 쌍둥이 판다 둘째. (사진=에버랜드 제공) 2023.07.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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