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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 북상…오세훈, 안전대책 현장점검

등록 2023.08.10 06:00:00수정 2023.08.10 06: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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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시는 지난 8일 오세훈 서울시장 주재로 '카눈 대응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3.08.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서울시는 지난 8일 오세훈 서울시장 주재로 '카눈 대응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3.08.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0일 오전 10시30분 서울시설공단 종합상황실을 찾아 6호 태풍 카눈의 북상에 따른 올림픽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의 안전대책을 점검한다.

오 시장은 공단에서 관리 중인 청계천 시민 통제 대응 상황을 청취하고 통제사항을 확인한다. 또한 재난 발생에 대비해 시설물을 사전 점검하고 재난사고 발생 시 빈틈없는 응급 대응을 당부한다.

오전 11시30분에는 서울종합방재센터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구조구급 대책과 상황관리 현황을 보고받고 풍수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조와 원활한 유관기관 공조 체제를 지시한다.

오 시장은 지난 8일 각 자치구에 태풍 피해 대비책으로 ▲24시간 비상 대응체계 유지 ▲전도할 수 있는 물체 고정 확인 ▲침수 취약 가구의 물막이판 점검·비상 연락망 유지 ▲주요 방재시설 점검을 당부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안전에는 타협이 있을 수 없다. 태풍이 우리나라를 빠져나갈 때까지 철저한 근무 태세를 유지해달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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