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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코이카, 중소기업 ESG 경영지원…인센티브 확대

등록 2023.08.29 08: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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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코이카, 중기 ESG 경영 확산 업무협약

[서울=뉴시스] 동반성장위원회 로고.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동반성장위원회 로고.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KOICA) 공적개발원조(ODA)사업과 연계한 인센티브를 확대한다.

동반위는 29일 코이카와 협력 중소기업 ESG 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이카는 동반위가 선정한 '우수 ESG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적개발원조 사업 입찰과 ESG 경영 컨설팅 사업 참여 관련 우대제도를 마련한다. 또 기타 해외 ODA 기업진출 프로그램 참여를 연계해 중소기업 ESG 경영을 지원한다.

공적개발원조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개발원조위원회(DAC) 회원국(한국 등 30개국)의 재정자금을 사용해 개발도상국에 경제발전·복지증진 등의 개발 원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내에는 대표적으로 코이카, 한국수출입은행,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등의 시행기관이 있다.

코이카는 입찰 관련 표준 제안요청서(RFP)에 우수 ESG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경우 기술평가 가점을 부여, 총 출연 예산의 67%를 차지하는 국별 협력사업 수주 등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동반위 협력사 ESG 지원사업에 참여해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받은 기업은 ▲금리우대(신한·기업·경남·국민은행) ▲해외진출 지원사업 우대(코이카·코트라) ▲환경·에너지 컨설팅과 기술지원(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 ODA 조달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내외 ESG 관련 정책과 정보를 공유하는 등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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