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위·코이카, 중소기업 ESG 경영지원…인센티브 확대
동반위·코이카, 중기 ESG 경영 확산 업무협약
![[서울=뉴시스] 동반성장위원회 로고.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11/28/NISI20221128_0001139915_web.jpg?rnd=202211280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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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는 29일 코이카와 협력 중소기업 ESG 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이카는 동반위가 선정한 '우수 ESG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적개발원조 사업 입찰과 ESG 경영 컨설팅 사업 참여 관련 우대제도를 마련한다. 또 기타 해외 ODA 기업진출 프로그램 참여를 연계해 중소기업 ESG 경영을 지원한다.
공적개발원조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개발원조위원회(DAC) 회원국(한국 등 30개국)의 재정자금을 사용해 개발도상국에 경제발전·복지증진 등의 개발 원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내에는 대표적으로 코이카, 한국수출입은행,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등의 시행기관이 있다.
코이카는 입찰 관련 표준 제안요청서(RFP)에 우수 ESG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경우 기술평가 가점을 부여, 총 출연 예산의 67%를 차지하는 국별 협력사업 수주 등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동반위 협력사 ESG 지원사업에 참여해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받은 기업은 ▲금리우대(신한·기업·경남·국민은행) ▲해외진출 지원사업 우대(코이카·코트라) ▲환경·에너지 컨설팅과 기술지원(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 ODA 조달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내외 ESG 관련 정책과 정보를 공유하는 등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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