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나라에서 앵콜 못하게 해"…전여옥 "북한 같으면 숙청"
최근 공연에서 김윤아의 발언 문제 삼은 전여옥 전 의원이 비난 글 올려

그룹 '자우림' 멤버 김윤아(왼쪽)과 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 (사진=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3일 서울 난지 한강공원에서 열린 '2023 렛츠락 페스티벌'에 참가한 김윤아는 공연 마지막 곡을 끝내고 '앵콜'을 외치는 객석을 향해 "나라에서 못 하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윤아는 무반주로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부르고 무대에서 내려왔다.
지난 7일 전 전 의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후쿠윤아, 나라가 뭘 못하게 했니?"라는 글을 올리며 김씨의 발언을 문제 삼았다. 김씨가 지난달 24일 SNS를 통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비판한 것을 두고 '후쿠윤아'로 부르며 반박한 것이다.
전 전 의원은 "후쿠시마 괴담 퍼트리고는 찍소리도 못한 김윤아"라며 "개딸 못잖게 한심한 여자"라고 말했다. 이어서 "앙코르 곡으로 떼창까지 하고서 무슨 나라 타령? 북한 같으면 숙청돼 아오지 탄광 끌려가고도 남는다"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김윤아. 2023.08.25.(사진 = 개인계정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8/25/NISI20230825_0001348409_web.jpg?rnd=20230825004330)
[서울=뉴시스] 김윤아. 2023.08.25.(사진 = 개인계정 캡처)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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