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비례대표 의석 승계자에 허숙정 의원…선관위 통지
등록 2023.09.20 19:09:39수정 2023.09.20 20:58:05
여군 장교 출신으로 중위 만기 전역
![[서울=뉴시스] 허숙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 = 허숙정 의원 페이스북)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9/20/NISI20230920_0001370148_web.jpg?rnd=20230920185715)
[서울=뉴시스] 허숙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 = 허숙정 의원 페이스북)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확정받으면서 비워진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 의원직이 20일 여군 장교 출신인 허숙정 의원에게 승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이런 내용을 담은 비례대표 국회의원 의석 승계자 결정 통지문을 민주당에 보냈다.
앞서 허 의원은 지난 총선 당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5순위를 배정받은 바 있다. 최 전 의원이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다음 순번인 허 의원에게 의석이 돌아간 것이다.
이에 따라 허 의원은 내년 총선까지 남은 기간 의원직을 수행하게 됐다.
공직선거법 200조에 따르면 선거구선거관리위원회는 비례대표 국회의원 궐원 통지를 받은 이후 10일 이내에 해당 의원이 선거 당시에 소속한 정당의 명부에 기재된 순위에 따라 의석을 승계할 자를 결정해야 한다.
허 의원은 서울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고, 30기계화보병사단 인사·안전장교를 지냈으며 중위로 만기 전역했다. 최근까지 권익 옹호 활동과 함께 전자전원공급장치 제조사인 한가람테크 대표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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