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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어워즈' 국내 시상식 최초 日 도쿄돔 입성

등록 2023.09.21 09: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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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8~29일 개최

[서울=뉴시스] '2023 마마 어워즈' (사진=CJ ENM 제공) 2023.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3 마마 어워즈' (사진=CJ ENM 제공) 2023.09.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추승현 기자 = CJ ENM이 자사 음악 시상식 '마마 어워즈(MAMA AWARDS)'가 11월 28, 2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일본 도쿄돔에서 국내 시상식을 진행하는 것은 '마마 어워즈'가 최초다. 앞서 마카오, 싱가포르, 홍콩, 베트남, 일본 등 아시아 각지에서 개최한 바 있다.  일본은 지난해에 이어 K팝 수출 대상국 순위 1위로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음악시장이다. 도쿄돔은 회당 약 5만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공연장으로,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꿈의 무대'로 통한다.

올해 '마마 어워즈'의 콘셉트는 '원 아이 본(ONE I BORN)'이다.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상 단 하나의 존재 '나(I)'와 '마마'가 만나 긍정적인 에너지를 통해 완벽한 '하나(One)'가 된다는 의미다. CJ ENM은 '2023 마마 어워즈'를 통해 세계 수많은 이들이 음악으로 연대하는 '뮤직 메이크스 원(Music Makes ONE)'의 진정한 힘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마마 어워즈'는 올해 놀라운 잠재력과 무한한 상상력을 지닌 '나'를 표현할 파격적인 퍼포먼스부터 아티스트 고유의 개성을 살린 무대, K팝으로 공감하고 함께하는 인터렉티브한 무대 등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올해 '마마 어워즈' 콘셉트는 이날 공개되는 Mnet Plus 앱의 티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J ENM 심준범 음악콘텐츠본부장은 "전 세계 팬들이 선택한 최고의 K팝 아티스트 시상 등이 이뤄지는 만큼 국경과 인종, 세대의 경계를 뛰어넘어 음악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이 참여하고, 하나가 되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놀라운 잠재력과 무한한 상상력, 긍정의 에너지를 담아내 '뮤직 메이크스 원'의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마마 어워즈'는 1999년 Mnet '영상음악대상'으로 출발해 2009년 '마마'로 개편해 아시아로 무대를 확장했다. 지난해 글로벌 음악 시장 변화에 발맞춰 리브랜딩하고 '마마 어워즈'로 거듭났다. 올해 역시 온오프라인으로 전 세계가 즐길 수 있는 음악 시상식을 펼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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