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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연이은 오열 사태…정숙 이어 현숙·영식까지

등록 2023.09.22 08: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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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1일 방송된 ENA·SBS플러스 예능물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화면. (사진=SBS플러스 제공) 2023.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1일 방송된 ENA·SBS플러스 예능물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화면. (사진=SBS플러스 제공) 2023.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추승현 기자 = ENA·SBS플러스 예능물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출연자들의 마음이 무르익으면서 연이어 오열 사태가 일어났다.

21일 방송된 '나솔사계'에서는 3기 정숙이 11기 영철과 밖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남산에서 만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 정숙은 영철에게 "13기 현숙과 부산 데이트에서 팔짱을 꼈다는 목격담이 있더라"고 했다. 영철은 "그날 엄청 힘들었나 봐. 쓰러졌다더라"라며 "(팔짱이 아니라) 부축이지"라고 해명했다.

카페에서 데이트를 이어가다가, 영철은 부산으로 내려가기 전 서울에서 친구와 약속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정숙은 "왜 다들 스케줄을 안 비워 놓는 거냐. 진짜 스트레스"라고 했다. 정숙과 전날 데이트했던 종수도 이중 약속을 잡았기 때문이다.

심지어 영철은 약속을 잡은 친구가 현숙이라고 밝혔다. 영철은 "숨기는 것보다 말하는 게 나을 것 같았다"며 "카메라 없이 얘기하고 싶은 부분이 있는 것 같더라. 본인은 영식과 나 사이에서 어떻게 할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했다. 정숙은 인터뷰에서 "솔직히 예의가 아니지 않나. 13기 현숙님한테도 기분이 안 좋다"고 토로했다. 이어 "내가 소심한 편이라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도 먼저 연락 한 통 해 본 적 없다. 나는 왜 그럴까 사실 좀 속상하다"며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9기 현숙과 영식 또한 서럽게 울었다. 현숙은 13기 옥순과 이야기를 하던 중 "정식이 데이트 비용 아깝다는 이야기 안 했냐"고 물었고, 옥순이 안 했다고 하자 눈물을 쏟았다. 영식은 삼각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현숙과 영철 사이에서 소외감을 느낀 듯 홀로 오열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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