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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총기대응기구 발표 다음날…대낮 총격으로 3명 사망

등록 2023.09.24 11: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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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총기 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기구 설치를 발표한 다음날인 23일(현지시간), 미 애틀랜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졌다. 사진은 바이든 대통령이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총기 안전에 관해 연설하는 모습. 2023.09.23.

[워싱턴=AP/뉴시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총기 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기구 설치를 발표한 다음날인 23일(현지시간), 미 애틀랜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졌다. 사진은 바이든 대통령이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총기 안전에 관해 연설하는 모습. 2023.09.23.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총기 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기구 설치를 발표한 다음날인 23일(현지시간), 미 애틀랜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졌다.

AP통신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1시30분께 애틀란타 웨스트엔드의 한 쇼핑몰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조사 결과 한 남성이 2명에게 접근해 먼저 총격을 가했고, 총격을 당한 2명 중 1명이 대응 사격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3명은 모두 부상을 입은 뒤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명확한 사건 발생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 총기 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기구 설치를 공식 발표했다. 미 정부 차원에서 이같은 기구가 설치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에선 매년 수백명이 총기 사고로 목숨을 잃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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