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중앙아시아 5개국 장관급 정책대화…"온실가스 감축 협력"
![[워싱턴DC=AP/뉴시스]니시무라 야스토시 일본 경제산업상. 2023.09.26.](https://img1.newsis.com/2023/06/27/NISI20230627_0000304303_web.jpg?rnd=20230711110002)
[워싱턴DC=AP/뉴시스]니시무라 야스토시 일본 경제산업상. 2023.09.26.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풍부한 광물자원을 보유하는 한편 정치나 경제면에서는 러시아나 중국과의 유대가 깊어 일본으로서는 이러한 국가들과의 관계 강화가 과제가 되고 있다. 이 때문에 이번에 일본과 중앙아시아 5개국의 경제관계 강화를 위한 장관급 정책대화가 26일 처음 열렸다.
니시무라 야스토시 경제산업상은 "최근 경제성장과 에너지의 안정공급을 확보하면서 탈탄소를 실현해 나가는 것이 세계의 큰 과제가 되고 있다"며 "중앙아시아 각국과는 경제·에너지 분야에서 관계를 보다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동성명에서는 탈탄소 로드맵을 책정하는 것과 일본 민관에 의한 금융지원을 통해 구체적인 탈탄소 관련 프로젝트를 가속화하기로 합의했다.
일본으로서는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줄인 고효율의 화력 발전이나 태양광이나 풍력과 같은 재생 가능 에너지의 분야 등에서 제휴를 깊게 해 나감으로써, 러시아나 중국이 영향력을 가지는 중앙아시아 지역에 쐐기를 박을 생각이라고 NHK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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