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식품제조가공업체 위생관리 등급평가 예고
![[울산=뉴시스]울산 남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6/02/NISI20220602_0001012333_web.jpg?rnd=20220602161459)
[울산=뉴시스]울산 남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위생관리등급제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식품위생 및 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한 뒤 차등 관리를 통해 효율적으로 식품위생을 관리하고 업체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평가는 남구지역 식품제조가공업체 78곳 중 29곳(신규평가 12·정기평가 14·재평가 3)을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평가를 진행한다.
신규평가 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 등록 후 1년 이상 경과한 업소이며, 정기평가는 신규평가 이후 2년마다 실시된다.
평가 항목은 업소 현황 및 규모·생산능력 등 기본 조사,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식품위생법령 기준보다 우수한 시설 및 위생관리 여부 등 총 120개 항목을 평가해 200점 만점으로 환산한다.
평가 결과 151~200점은 시설 및 관리가 우수한 자율관리업소, 90~150점은 일반관리업소, 89점 이하는 중점관리업소로 분류된다.
자율관리업소로 분류되면 2년간 출입검사를 면제받고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 우선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위생관리가 미흡한 중점관리업소는 매년 1회 이상 집중 관리를 받게 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식품제조가공업체에 대한 차등 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켜 구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 위생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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