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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음란물에 여학생 얼굴 사진합성…경찰 내사중

등록 2023.11.03 15:28:26수정 2023.11.03 15: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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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다음주 휴대폰 포렌식 마치고 수사로 전환 예정

[진주=뉴시스] 진주경찰서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진주경찰서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지역 모 중학교에서 남학생이 같은 학교에 다니는 여학생들의 얼굴사진을 음란물과 합성해 친구에게 팔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내사를 벌이고 있다.

3일 진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월 진주 모 중학교에 다니는 남학생 한명이 같은 학교 여학생들 얼굴 사진을 음란물과 합성해 친구에게 판 의혹이 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남학생이 얼굴 사진을 음란물에 합성한 여학생은 대략 4∼7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합성 사진을 사고판 이 학교 학생 2명은 교실에서 분리돼 현재 따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남학생의 휴대폰 포렌식이 다음주에 끝나면 현재 내사단계에서 수사로 전환할 계획이다"며 "자세한 것은 조사를 더 해야 알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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