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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초동면에 산불…헬기 동원, 1시간3분만 진화

등록 2023.11.28 13:53:25수정 2023.11.28 1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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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진화헬기 3대, 진화인력 80명 신속투입

28일 오전 10시29분께 경남 밀양시 초동면 덕산리 야산에 불이 났다. (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8일 오전 10시29분께 경남 밀양시 초동면 덕산리 야산에 불이 났다. (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28일 오전 10시29분께 경남 밀양시 초동면 덕산리 야산에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3대, 산불 진화 장비 23대, 진화인력 80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1시간3분 만인 이날 오전 11시32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다행히 이불로 인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 당국은 이번 산불이 인근 농막에서 불이나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파악하고,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현재 현장 주변에 건조주의보가 발령된 만큼 산불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뒷불 감시를 철저히 할 것이다"며 "산림 100m 이내 인접 지역에서 농업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등 불법소각 행위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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