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시외버스 훔쳐 운행하다 도심 중앙분리대 훼손 30대 검거

등록 2023.12.06 09:28:08수정 2023.12.06 09:33:2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경찰 CCTV 확보해 정확한 범행동기 파악…가드레일 30m파손

[진주=뉴시스] 6일 오전6시17분께 진주에서 시외버스터미널에 주차해둔 시외버스를 훔쳐 운행하다 중앙분리대를 훼손한 현장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6일 오전6시17분께 진주에서 시외버스터미널에 주차해둔 시외버스를 훔쳐 운행하다 중앙분리대를 훼손한 현장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경찰서는 6일 장대동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주차해둔 시외버스를 훔쳐 운행하다 도심지 중앙분리대 30여m를 훼손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6시17분께 진주시 장대동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주차해둔 차량을 몰고 도심지를 운행하다 남중 앞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멈췄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조사을 벌이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터미널에서 훔친 시외버스를 몰고 이날 오전 5시10분께 경상국립대 앞 삼거리에서 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역주행 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그 이후에도 진양호 하얀100주유소에서 소화기 절도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보여 훔친 시외버스를 몰고 시내 곳곳을 돌아다닌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조사과정에서 횡설수설 하는 등 조사에 어려움을 겪고있다고 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CCTV 등을 확보해 현재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진주=뉴시스] 진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훔친 버스.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진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훔친 버스.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