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진흥공사, 여성 해기사 승선지원키트 200세트 기부
![[부산=뉴시스] 6일 부산 한국해양진흥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여성해기사 승선 지원 키트 전달식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 김양수 사장(왼쪽 5번째)과 한국여성해사인협회 조소현 회장(왼쪽 6번째) 및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해진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2/06/NISI20231206_0001430622_web.jpg?rnd=20231206164941)
[부산=뉴시스] 6일 부산 한국해양진흥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여성해기사 승선 지원 키트 전달식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 김양수 사장(왼쪽 5번째)과 한국여성해사인협회 조소현 회장(왼쪽 6번째) 및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해진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한국해양진흥공사는 6일 해운대구 본사 대회의실에서 '여성해기사 승선지원 키트 전달식'을 갖고 2000만원 상당의 승선지원 키트 200세트를 한국여성해사인협회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해기사로서 새 출발을 앞두고 있는 한국해양대와 목포해양대 졸업 예정자와 승선 실습 중인 부산해사고, 인천해사고 여학생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승선지원 키트는 샤워기와 필터, 피부보습 제품, 여성 위생물품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해진공 김양수 사장, 한국여성해사인협회 조소현 회장과 한국해양대와 부산해사고 예비 여성해기사 3명이 참석해 여성해기사 승선 현황과 채용 확대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국여성해사인협회 조소현 회장은 "해양산업에서 여성의 참여와 발전을 장려하는 한국해양진흥공사의 특별한 지원은 미래 해양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해양산업에서의 여성의 역할을 강화하고 다양성을 촉진하기 위한 중요한 발검음"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해진공 김양수 사장은 "오늘 이 자리는 여러 환경적인 제약에도 불구하고 해운전문가로서 미래를 개척해 나간 선배 여성해기사와 그 뒤를 훌륭하게 이어나갈 예비 여성해기사 여러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공사가 마련한 승선 지원 키트가 승선 생활에서의 불편을 일부 덜어드리고 장기승선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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