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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소방청 응급의료 전진대회…유공자 50명 표창

등록 2023.12.11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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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 체험·스마트 의료지도 시연 등

뮤지컬배우 민우혁 2년 간 홍보대사 위촉

[서울=뉴시스] 지난해 12월12일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제16회 응급의료 전진대회에서 전북대병원, 전북 완주소방서 관계자들이 스마트 의료지도 시연을 선보이는 모습. (사진=뉴시스 DB)2023.12.1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지난해 12월12일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제16회 응급의료 전진대회에서 전북대병원, 전북 완주소방서 관계자들이 스마트 의료지도 시연을 선보이는 모습. (사진=뉴시스 DB)2023.12.11.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이 11일 오후 1시30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제17회 응급의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응급의료 전진대회는 현장 응급의료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올바른 응급실 이용 문화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홍보 자리인 동시에 응급의료인들 간의 만남의 장으로, 지난 2005년부터 개최됐다.

1부에서는 올바른 응급실 이용문화 알리기 공모전 수상작 전시와 응급의료 캐릭터인 달구 및 살구와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체험 및 응급실 이용 관련 공익광고 영상 상영이 이뤄졌다. 2부에서는 김소은 전북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와 전북도 소방본부 김가람 소방장 외 5인의 스마트 의료지도 시연이 뒤를 이었다.

복지부와 소방청은 올 한해 응급의료 분야에 공로가 큰 유공자 35명에게 복지부장관 표창을, 15명에게는 소방청장 표창을 시상했다.

제주한라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문이상 실장은 응급의료 취약지 응급의료기관에 내원한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전산화 단층촬영(CT) 영상 확인 및 협진을 통하여 응급환자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응급진료를 제공한 공로로 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미연 응급코디네이터(간호사)는 원광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에서 20년 넘게 근무하며 항공의료팀, 재난의료지원팀, 심폐소생술 강사 등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병원 전(前) 단계 환자 중증도 분류(Pre-KTAS) 우수강사 19명과 '올바른 응급실 이용문화 알리기' 그림(일기) 공모전 우수작 수상자 3명도 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공모전 영예의 대상은 한소정 학생(유림초 6학년)에게 돌아갔다.

복지부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씨를 응급의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민씨는 향후 2년 간 응급의료 이용 방법과 심폐소생술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재능기부로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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