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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2.07 01: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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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자료'로 분류되던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0일부터 누구나 볼 수 있는 '일반자료'로 바뀐다. 국가정보원(국정원)이 1970년 '특수자료 취급지침'을 통해 노동신문 등에 대한 일반인의 접근을 제한한 지 50여 년 만이다. ◆취급기관에서 신분 확인 등 절차 없이 열람 김남중 통일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대통령 업무보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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