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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세븐일레븐, '명인 수박에이드' 등 편의점 음료 4종 출시

등록 2024.02.27 10: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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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농촌진흥청은 세븐일레븐과 협력해 정읍 수박, 문경 오미자, 제주 감귤 등 우리 농산물로 만든 편의점 전용 음료 4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사진=농진청 제공)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농촌진흥청은 세븐일레븐과 협력해 정읍 수박, 문경 오미자, 제주 감귤 등 우리 농산물로 만든 편의점 전용 음료 4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사진=농진청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농촌진흥청은 세븐일레븐과 협력해 정읍 수박, 문경 오미자, 제주 감귤 등 우리 농산물로 만든 편의점 전용 음료 4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초봄에 미리 만나는 여름 맛 '명인 수박에이드' ▲2030 세대 입맛에도 딱! '문경 오미자에이드' ▲농진청이 육성한 겉보리 품종 혜미로 만든 '군산 혜미명인식혜' ▲달콤새콤 진한 감귤 맛 '제주 윈터프린스에이드' 등 4종이다.

먼저 명인 수박에이드는 수박 재배 경력 40여 년이 넘는 이석변 명인(전북 정읍·2011년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의 명품 수박으로 만들었다. 

또 문경 오미자에이드는 우리나라 오미자 생산량의 약 45%를 차지하는 경북 문경에서 2대째 오미자를 재배하는 정인숙 강소농이 생산한 오미자를 원료로 만들었다.
 
이와 함께 군산 혜미명인식혜는 농진청이 2006년 개발한 엿기름용 겉보리 품종 '혜미'를 원료로 문완기 식품명인(식혜 부문)의 제조 방식으로 만들었으며, 제주 윈터프린스에이드는 농진청에서 육성한 만감류 신품종인 '윈터프린스'를 원료로 제조됐다.

이와 관련 농진청과 세븐일레븐은 2021년 8월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육성 품종 농산물과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최고농업기술명인, 강소농, 청년 농업인이 재배한 농산물을 원료로 음료 및 먹거리 생산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샤인머스켓에이드, 명인딸기에이드, 토종다래에이드, 고흥꽃향석류에이드 등 모두 10종의 제품을 선보였다.

김지성 농진청 기술보급과장은 "세븐일레븐과 협력해 출시한 음료 상품들이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농가소득 증대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상생 협력을 통해 국내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음료 제품을 기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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