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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디지털 시대의 세계시민교육' 강좌 개설

등록 2024.03.18 12: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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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 사상구 신라대학교. (사진=신라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 사상구 신라대학교. (사진=신라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신라대학교 교육대학원은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APCEIU)이 주관하는 '2024년 세계시민교육 강좌 개설 지원사업'에 선정돼 '디지털 시대의 세계시민교육' 강좌를 개설한다고 18일 밝혔다.

신라대는 예비 교사들에게 인성교육, 문화적 다양성과 평등, 인권, 지속가능한 개발 등 세계 시민으로서의 의무와 역할을 학습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왔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이번 1학기 ▲디지털 리터러시 ▲디지털 안전과 회복 ▲온라인 커뮤니케이션과 협력 ▲디지털 시민성 모듈 개발 등으로 구성된 '디지털 시대의 세계시민교육' 강좌를 시작으로 교육대학원의 모든 재학생에게 세계시민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라대 이은화 교수(교육대학원 원장)는 "세계 시민교육의 핵심요소는 시대와 사회 변화에 따라 조정돼야 한다"며 "예비 교사와 교사들이 디지털 세계시민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디지털 대변환 시대 교육 혁신의 핵심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 교육대학원과 사범대학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공모한 '2023년도 교원양성대학 예비교원 대상 시민교육역량강화 사업'에도 선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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